착한 가게
[하남맛집]별난버섯 ~ 얼큰하고 시원한 버섯육계장이 맛있는집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
2014. 9. 4. 22:09
하남에 들렸다가 점심시간..
동네분들에게 ~ 요근처 먹을만한게 있나요 .
먹을만 한집 있지요 !, " 별난버섯 " 손님이 바글바글해요 ~ ^ ^
오잉 ! 그럼 가봐야지요 .
햇볕은 쨍쨍 ~ 30분 기다렸어요 , 뭔데 이리 사람이 많은 ~ 거야
오기가 발동해 끝까지 ~ 기다려서 , 주문 !
숫총각버섯탕 ~ ~ 요 , 약간 매운걸로 ~ 요 .
보기에는 그렇고 ~ 그런데.....
맛을보니 ~ 사람들 기다리는것 , 이해가 되네요 ..
시원하고 ~ 아주담백한것이 , 맛있네요 .
느타리벗섯 , 육계장용 소고기 ~ 국물은 해물을 이용 시원한 맛을 내셨어요 .
용산에 40 년된 , 육칼하고 비슷한 컨셉입니다 .
허참 ~ 소비자들은 알아서 찿아오는 군요 .
분명한 이유.....
맛있고 , 비싸지 않다는것 !!!!!
진실하고 정직한 하다는것 ~ 다른 말이 필요없읍니다
하남시 감이로 24 ( 02 485 6114 )
물과소금의 맛있는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