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배드민턴은 누구에게나 좋은운동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
2014. 8. 17. 11:46
좋은 운동 찿기 쉽지않다.
주말아침이면 가벼운 산책하고 2게임정도한다
2게임 하면 50분 , 땀이 줄줄흐른다
이젠 동네마다 배드민턴동우회 없는데가 없어요 .
한번 찿아보세요.
늦잠자곤 했는데 , 이젠 잘 수가없다 .
맑은숲속,산뜻한공기 ~
동네에서 운동하고 ~ 힐링한다.
가끔 호프 한잔도 솔솔한재미 ~ ^ ^
이곳은 "분당중앙고원 " 배드민턴장 가는길
돈이 안들어 우선좋다 , 월 회비 2만원
건전하며 건강한 친구를 사귈수있다
운동하는 회장님은 연세가 85세 , 건강이 넘치신다 .
20여년 ~ , 처음엔 숨이 많이 차셨는데, 지금은 청년수준 ㅎㅎㅎ
회원들 체력에 반해서 본인도 가입했지요
분당중앙공원 산 중턱에있는 " 구산 배드민턴 동우회 "
맨땅에서 하기에 , 오래하신분들도
무릎 아프다는 사람이 없답니다 .
사진에 운동하시는 분들 , 나이가 얼마인지 아세요.~ ~
운동좋아 하는 사람은 , 매사가 긍정적이고 , 인간성이 좋답니다.
뭐든지 ~ 늦기전에 , 건강도 좋을때...
젊은친구들도 많이해요 .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
가까이 계신분들 산책하실때 들리세요
따끈한커피 대접하겠읍니다
물과소금의 맛있는인생
제가 막내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