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

절물자연휴양림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 2014. 2. 3. 18:44

절물휴양림은 봄 ~ 여름에 와야한다 .

 

봄에는 아름다웠는데 좀 쓸쓸한 기분이다

 

 

 

 

 

 

봄에 오면 원시림속에 있는 착각이 든다

 

 

 

 

 

 

 

관광객이 밀려 다녔는데 ~ 절물은 겨울이네요 .

 

 

 

 

 

너무 늦게 찿아오는 것이 인생의 아쉬움  ^  ^

 

 

 

 

행복한 사람은 본인이 즐겁다

 

 

주변 사람들의 삶까지도 축제로 만들어 간다.

 

 

앞만 보고 달려가지만

 

훗날 문뜩 깨닫는다.

 

 

 

함께 사랑하는 삶이

 

진정한 성공임을

 

 

행복은 늘 옆에 서있는데

 

모르고 살뿐이다

 

 

 

물과소금의 맛있는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