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게

[테이블통] 라유 사장님 댁에 시집가고파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 2011. 5. 5. 13:30


쉬는날 집에서 요리하는 남자 . 보고자란 아들도 잘하지 않을까 ?
그집에 시집가도 좋겠다는 생각.
뉴욕의 햄버거가 가끔 생각난다고 하는 친구가 있다
어떤 맛일까 궁금햇는데 찿은것같다
미국식 라유가 아닌가 하는 마음이다
토마토핫칠리 버거 !



인엔아웃버거 (in - n - out burger)
60년 역사의 비결은 기본에 충실한 맛에 대한 고집과 신선재료의 사용이다
단순함을 유지하자 (keep it simple)
메뉴는 햄버거. 치즈버거. 더블더블버거. 프랜치프라이버거 4종
결과는 고객만족도 10점 만점에 7.9 점
맥도널도 5.6점으로  다시 벤취마킹한다는 이야기
수많은 버거류의 맛을 보았지만 .조용히 슬로우푸드 개념을 도입한 맛있는 버거를
소개한다

 


홈메이드 스타일로
빵에 갈릭버터를 발라 굽고 빵이 따뜻하고 포근한 맛이다
베이컨 .치즈 . 육질이 좋은고기 패티.듬뿍넣은 양상추.그위에 얻은  듬뿍올린 토마토소스는
맛 자체가 명품이다

매콤한 버거와  커피한잔은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인도한. 즐거은 하루 ^^
음식맛에서 행복을 찿아 ~~
토마토 소스맛이 알싸하게 매운게.빵과 패티의 조화가 명품버거이다


약간 아쉬운점은
양상추 자체는 신선하고 좋았지만.  맛이 중간에 쉬었다 가는 느낌이다
양상추에 발사막식초를 살짝바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한국에서 가장맛있는 햄버거가 나올때 이글은 삭제합니다

 
라유에 대한 여러가지 글을 써볼까 합니다. 방문을 감사드리며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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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방법



상호 : 테이블통(table tong)
031-261-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