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명승  제 40호


호남의 멋을 접할수 있고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조경, 건축 등 전문가들이 꼭 들려야하는 필수코스이다


문화를 이해하려는 젊은이 들이 휴식과 문화체험장소로 사랑받는 " 한국의 선비정원 " 이 이곳 소쇄원이다 .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


선비의 기상과 사림의 정신이 숨쉬는 곳이기도 한것같다



담양소쇄원  입구









소쇄원은 조선중기 양산보가 조성한 대표적인  민간 별서정원이다


양산보는 스승인 조광조가 기묘사화로 유배되고 사사되자 세속의 뜻을 버리고


고향인 창암촌에 소쇄원을 조성하였다 .







1519년 부터 조성하기 시작하여 양산보의 아들인 자정과 손자인 천운등 3대에 걸쳐



완성되면서 후손들의 노력에 의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다 .











소쇄원은 조선중기 호남 사림문화를 이끈 인물의 교류처 역활을 하였고


우리가 잘 알고있는 송강 정철등이 드나들면서 정치 ,학문, 사상등을 논하던 구심점 역활을 하였다 .



광풍각 (光風閣 )에 않아 지난세월을 더듬어 본다 .

                                                                                                          









사람사는 것은 그때나  ~ 지금이나 별 다를것이 없는것 같다 .


蘇灑 는  " 맑고 깨끗 하다  " 뜻이다


당시 양산보의 마음을 잘 표현한듯하다









문패격인  " 소쇄처사양공지려 " 라고 담장에 현판이 걸려있다 .








자그만 개울을 건너는 돌다리와 아담한 담장이  운치를 한결 돋보이게 한다 .








제월당에는 우암 송시열이 현판이 있으며


주인이 거쳐하면서 학문에 몰두하는 공간이며 ,   "비갠뒤 해가 뜨며 부는 청량한 바람  " 이


라는 뜻의 광풍각은 손미을 위한 사랑방 역활을 하였다 .









역사는 살아있는 책이며 우리에게는  큰재산이다. 세련된 젊은이들이 멋있다 .










그당시에도 많은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선물한 것에 감사를 드린다 .







대나무는 속이 비어서 반듯하고 바르게 , 하늘을 향해 올라간다 .



잔가지가 ~ 없고 , 매끈하다  .



화려하지는 않아도 추운겨울에도 청색의 잎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겨울에야 대나무가 푸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김정희선생님이 제자 이상적에게 한 말이 거듭생각난다 .



많은 사람들은 소나무가 푸르다는것을 겨울에야 알게 되지요  ~ ^ ^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멋진여행을 함께한  " 봉사모임 회원님들 " 께 감사를 드린다 .







소쇄원


3 대에 걸처서 완성한 아름다운 정원을 방문하고 공부한다 .



행복


욕심을 줄이고 만족할줄


아는 것


이것이   행복입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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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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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ayou.kr BlogIcon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 2014.12.0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을 줄이고 만족할줄 알면 행복은 나에게로 걸어 오지요 , 때론 멈추고 생각을 해봅니다 .
    아무리 좋은 일도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하면 세상에 되는 일이 없읍니다 ...... 소쇄원 .
    맑고 깨끗한 선비정신을 배우고 갑니다 . 2014년 가을에 ~

  2.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4.12.10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연풍경을 보고 가는듯 합니다.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듯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3. 고광조 2014.12.17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장님 블로그가 풍성 하군요
    종종 들러야 겠습니다.

    잔을 채우지 않아도 나는 커피향..~! 멘트 굿 입니다..

    또한가지!
    소쇄원은 저의 대학시절 사랑을 나누었던 여인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웠던 비빌 스러운 곳이기도 하지요..

    뜨끔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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