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게

최미자 소머리국밥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 2012. 10. 22. 22:54

  곰탕, 설렁탕 맛집만 골라  방문해보니 확연히 눈에 들어온다 ..

 

내방객이 50 여명 식사를 하고 , 20 여명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  기다리고 먹을 , 맛있는 집인가  !

 

소리 소문 없이 , 잘하는 집이라는 느낌  ~

 

 

 

 

 

이천 어디쯤인가 인데 못찾고 곤지암으로 매장으로  ( 위 사진은 naver , 꿈꾸는 소년의 이야기 사진스크랩 )

 

 

 

 

 

90 년된 이문동 설렁탕 집, 60 년 하동관 , 45 년 서초동 집 , 이남장 , 신선 , 나주 곰탕 ,을지로  전부 한가닥 하는 집들 ......

 

공통점이  분명하게 있다 ..... 맛은 진정으로 속임이 없고 , 서비스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곰탕에 대한  내공을  많이 쌓은 집입니다 , 1 인분에  9,000 원 이면 싼값이 분명 아님니다 ..

 

먹은  소감은  ~    값에 대한 저항이 전혀 없네요 ..

 

최미자 소머리국밥  제데로 하는 집 입니다

 

곰탕 , 김치 ,소스 칭찬을  합니다

 

 

물과소금의 맛있는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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